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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롭 캐녀닝 투어 후기는 많지 않아서 빅데이터를 위해 제가 쓰겠습니다.
조회수 57
작성자 hsy95*****
작성일 2018-12-06
다녀온 상품
오슬롭 캐녀닝
★★★★★


오슬롭캐녀닝 한 후의 최후의 만찬 사진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죠스팩 시리즈는 후기가 많은데 오슬롭캐녀닝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호핑뭐할까 결정할때

많이 망설였는데 친구랑 상의해본결과 진짜 액티비티 쎄게 한번 가보자 해서 오슬롭캐녀닝을 선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너무 만족스럽구요 다른 팩들도 하나하나 도장깨듯이 하러 가고싶습니다. 포켓몬스터 지우처럼요.


1)고래상어랑 수영하기

새벽에 차에 싣고 졸리비버거에 내려주시고, 거기서 버거로 배채우고 한 두시간정도 이동합니다.

정신없이 자다보면 햄버거를 먹은 기억도 안날만큼 허기가 지니깐 초코바나 바나나같은거 몇개 챙겨가세요.

그리고 내려서는 고래상어와 수영할때 하면 안되는 주의사항 교육을 받고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쿨링 장비(입으로 숨쉴 수 있게 되어있는 수경)를 하나 쥐어주고

무브무브 하면서 노 젓는 보트에 태웁니다.


그리고 조금 바다로 나아간 뒤 또 무브무브!!고고고!! 하면서 하나둘씩 바다로 내려보내는데

장비쓰는법(쓰는법이라고 해봤자 그냥 수경쓰듯 쓰고 숨쉬는 구멍 입에 끼우는게 다입니다)같은거

알려주고 설명하고 내릴줄 알았는데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뛰어들어요.

저와 제 친구는 얼타고있다가 뒤에 커플로오신 남자분이 그거 입에 앙 물라고 알려주셔서 어리둥절한 상태로

입에 앙 물고 바다로 들어갔습니다(감사합니다).


바다는 하나도 안차갑고요 고래상어 유인하려고 먹이를 풀어놔서(그 먹이가 내가될줄 알았었음)

바닷물이 엄~청 짭니다. 그래도 물 먹었을때 미칠정도는 아니니까 좀 드셔도됩니다.

좀 있으면 고래상어가 옆을 유유자적 떠다니는데 진짜 신기했고 고래상어 말고도 다른 바다 물고기들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그냥 워터파크 파도풀 생각하시면 안되고 바다이다보니 파도가 진짜.. 몸에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근데 적응 되니까 너무 재밌더라고요. 딱!! 그때, 적응되서 재미질때!!! 다시 타라고합니다.


제 친구는 스노쿨링장비에 자꾸 물이 새서 제대로 못했어요. 이 점이 좀 아쉽습니다.

장비점검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바다에서 나오면 물이 쫄쫄쫄 흐르는 샤워실에서 대충 바닷물만 씻어냅니다. 여럿이 쓰다보니 수압이 약하지만 어쩔수없어요.

그러면 이제 직원분들이 큰수건이랑 물한병을 주십니다. 그걸로 몸 대충 닦고 허리에 수건두르고 차에 다시 타서 이동합니다. 2~3시간 정도 이동해서 캐녀닝하는 지역으로 갑니다.

가는길 내내 옆에 바닷길이 펼쳐지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그냥 내내 차에서 자기에 아까울정도의 경관이니까 문득문득깨서 바다도 쳐다보고 그러세요.



 

이게 차에서 자다가 눈떠서 막 찍은 바다입니다. 대박적임



2)캐녀닝하기

이상합니다. 차에서 잠만자는데 배가 왜이렇게 고픈거죠? 아침에 주전부리 안챙겼으면 좀 예민해질뻔..

캐녀닝하는 곳에 내려서 식탁을 보고 살짝 설렜지만 그 식탁은(최후의 만찬식탁) 캐녀닝 다 끝난뒤에 먹을 식탁이니까

뭐 먹고 시작할거라는 기대는 버리세요. 화장실 있으니까 갔다오시는게 좋고요.

다같이 모여서 장비착용하고(가만히 마네킹처럼 서있으면 다 착용해주심. 아이언맨처럼)

주의사항듣고 사진찍고 오토바이타고 출발합니다.

사진찍을때 약간...마지막 내모습은 아니겠지 하는생각이 살짝 스쳐가는데 외면합니다.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 오토바이타고 캐녀닝 시작점으로 달려갈때 장관입니다. 절경이구요, 신이주신 선물입니다.

잉카문명을 실제로 본다면 이런 느낌일까..여기가 바로 보아가 부른 아틸란티스아닌가 싶을정도로

정말 대자연이 끝내줍니다.

오토바이는 진짜 빨리달리구요 두사람이 라이더 뒤에 딱 달라붙어서 타는 형식이에요.

입고있는 구명조끼에 작은물 한통과 초코브라우니 있는거 보고 너무좋아서 소리질렀습니다. 먹고시작하세요 꼭.

초코브라우니 너무나 맛있어서 사가려고 마트에서 찾아봤는데 못찾았어요. 품명 알려주실수 있으시면 댓글 부탁...


본격 캐녀닝 시작하는데 다들 힘들다던데 많이 잡아주고 끌어주셔서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흥분한 상태라 더 안힘들었던 것 같기도..? 약간 무서움+기대됨+빨리 물을 보고싶다 등등이 섞여서

대신 가는길에 넘어지거나 다치면 정말 큰문제니깐 돌 바위등등 미끄러지지않게 최대한 조심히 옆에 붙잡을데있으면 다 붙잡고 가세요. 근데 가이드분들이 워낙 잘 도와주셔서 그건 걱정 안하셔도돼요.


계곡풍경과 물이 정말 아름다워요..이건 실제로 봐야해요 진짜

인생에 한번쯤은 봐야하는 풍경..아바타 영화로만 만족하지말고 직접가서 아바타가되어보세요(?)

사진도 진짜 자주찍어주시고ㅋㅋㅋㅋ 다이빙 생각보다 무섭지않았는데

좀 높은데서 뛰면 자동으로 몸이 좀 움츠러들거든요? 그거 의식적으로 일자로 몸 펴진상태로 물에 들어가게

스스로 노력하셔야해요. 저 15미터에서 약간 움츠려서 엉덩이쪽으로 떨어졌는데 꼬리뼈랑 허벅지 아파요..




물 색깔 사기에요.

저는 워터레깅스도 신었는데 제 친구는 맨다리였어요. 바위에 긁혀서 잔 상처 생겼으니 참고하세용

래시가드랑 워터레깅스까지 입으면 물에서 나와서 계곡찬바람부는 쪽 가면 좀 추워요

차라리 그럴땐 친구처럼 수영복만입는게 덜춥더라고요

근데 또 다시 산타고 이러면 땀나니까 괜찮아요..

하다보면 바베큐꼬치하나 먹고가는데 진~짜 맛있거든요? 근데 한 꼬치당 네점이 끼워져있어요.

분노조절장애가 올만큼 맛있어요 당장 5꼬치 먹고싶은 정도


고거 먹구 두세번 더 뛰면 도착하구요 엄청 신나고 모두모두 친해져있습니다 ㅋㅋㅋㅋ

다이빙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지않으니까 꼭 하시고요 하고나면 물하고 친해졌다는 생각에 수영도 한층 자신있어지지만 별로 변한 폼은 아닙니다.


글고 만찬이 정말 너무 맛있어서 그게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완벽한 마무리

끝이 좋아야 그 기억이 더 좋게 오래남는법인데 아주아주 맛있는 음식과 산미구엘....그리고 앞에 펼쳐진 바다...이번 인생 뷰 지렸다 생각들구요..굳뜨...


그리고 다시 차에타서 정신없이 자다보면 하루 다 가있어요. 숙소 드랍 8시~8시 반정도에 했습니다.


자기혼자 갈때는 모르지만, 스물몇명을 인솔하면서 남이 다치지않게 도와주는게 정말 어려운일인데

가이드분들 너무 유쾌하시고 잘 도와주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즐거웠고 다른 팩도 뿌시러 갈게요.

진두지휘해주신 Ryuㅅㅅㅏ장님 감사하구요 모든 가이드분들 사랑하고요 같이 캐녀닝하셨던 분들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무서울때마다 같이 화이팅하고 으쌰으쌰하고!! 진짜 재밌어요 망설이고계시다면 꼭 하세요.









댓글 1


jawstour@naver.com     4 days ago
안녕하세요~ 후기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보니 제가 갔다온 느낌이...^^:;남은 여행기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죠스팩도 깨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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