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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관광지 역사기행
조회수 1033
작성자 죠스호핑
작성일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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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역사 기행


세부에서 볼만한 건 자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해양 액티비티와 리조트 라이프만 즐기다 가시면 크게 후회하실 거예요.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유서 깊은 명소들이 있거든요. 잠시나마 세부의 역사 속으로 타임슬립할 수 있는 유적지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산토니뇨 성당(Santo Niño Church)






1565년에 건립된 이곳은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마젤란이 파나 왕녀에게 선물한 성 니뇨(‘성스러운 어린 아이’라

는 의미로 어린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한다)상이 안치되어 있어 ‘산토니뇨’ 성장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후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원래의 건물은 손상되어 현재의 건물은 1740년에 재건된 것입니다.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미사가 열리고,

매년 1월의 세 번째 일요일에는 성 니뇨를 기리는 축제인 ‘시누로그(Sinulog)’가 개최됩니다.








성당에 안치된 ‘성 니뇨’상은 성당이 건립된 이후 끊임없이 지속된 전화 속에서도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아 ‘기적의인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관람시간: 토~목요일 05:00~18:45/금요일 04:00~21:30

입장료: 무료

위치 세부 시 중심부에서 택시로 이동 시 약 10분 소요.





마젤란 십자가(Magellan’s Cross)







세계 최초의 세계 일주에 성공한 탐험가! 마젤란이 탐험에 나서게 된 원동력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과 모험심,

그리고 동양에서 가톨릭 포교활동을 하겠다는 종교적 신념에서였습니다. 마젤란의 열정에 부응하여 푸마혼 왕과 파나 왕녀

(후의 파나 여왕)를 비롯한 800여명의 신하들이 1521년 4월 2일, 필리핀 최초로 가톨릭 교도가 되어 세례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마젤란 십자가’는 이때의 세례식이 열린 건물에 세워졌다고 알려진 나무 십자가입니다.


현지에서는 마젤란 십자가에 만병을 통치하는 능력이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이 십자가를 깎아서 간직하려는 사람들이 늘어

나 1984년부턴 십자가를 더 이상 훼손할 수 없도록 8각당을 만들어 보존하고 있습니다. 8각당의 천정에는 세례식을 재현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당시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현지 신도들 사이에선 십자가에 양초를 헌정하면 소망이

이뤄진다는 믿음이 있는데, 적색 양초는 힘, 청색은 성모마리아, 녹색은 성공, 황색은 행복, 분홍색은 건강을 의미한다고 합

니다. 양초 1개의 가격은 10페소로 5가지 색을 모두 담은 양초세트는 50페소에 판매됩니다.


참고로 마젤란은 세부 섬에 상륙해 가톨릭을 포교한 다음 막탄 섬으로 이동하여 이곳의 라푸라푸 왕에 의해 살해당하게

됩니다. 남은 선원들은 항해를 계속해 세계일주 성공의 기쁨을 맛봤지만 정작 마젤란은 본인이 세계 최초로 세계일주에

성공한탐험가라는 영광스런 명칭을 얻게 되어 후대까지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은 짐작도 못한 채 필리핀의 섬에서 죽어간

것이지요. 또한 마젤란의 포교를 계기로 필리핀 내에 가톨릭이 퍼지게 되면서 필리핀은 지금까지도 아시아에서 유래 없는

가톨릭 국가로 남게 되었으니 적어도 필리핀에서만큼은 그의 종교적인 신념이 보답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해도 될 겁니다.


관람시간: 토~목요일 05:00~18:45/금요일 04:00~21:30

입장료: 무료

위치 산토니뇨 성당과 세부 시청사 바로 앞. 





산 페드로 요새(Fort San Pedro)







필리핀이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시기에 세워진 요새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기도 합니다. 1565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나무로 만들었는데 1738년 이슬람세력으로부터의 공격에 저항하기 위해 지금의 석조 요새가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필리핀이 미국 식민지가 된 다음에는 미군 병사의 병영으로 사용되다가 19세기 후반에는 필리핀인 반란군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포로수용소로 사용되었다고 하는 파란만장한 사연을 가진 요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새 일부는 세부의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박물관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삼각형

의 구조를 갖고 있는는 돌출식 요새로, 외벽의 길이는 380m, 높이는 6.1m 규모입니다. 요새 내에는 동전을 넣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소원의 우물’, 요새를 지은 스페인 초대총독 미겔 로페스 레가스피의 동상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관람시간: 07:00~19:00

입장료: 일반 30페소, 학생 20페소, 시니어 24페소

위치 마젤란 십자가에서 도보로 10분, 독립기념공원 내.



글/사진 ㅣ 죠스호핑 (글과 사진의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댓글 2


4sanran****     1 month ago
이런데도 있었네요. 못들려서 아쉬워요. 기회가 된다면 꼭 들려볼께요

bubacit****     1 month ago
좀 빨리봤으면 오늘막날인데 여기나 한버 다녀올껄 그랬네요. 사실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만 .. 짐싸놓고 씻고 밥먹고 해야되서 ..시간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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